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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버킷리스트!/투자로 부자되기

토지 투자 공부 :: 30대에 100억 만들기를 위한 기초!

by 시레엔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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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지 관련 공부로 투자를 해서 곧 부자가 될 사람입니다.

사실 저희가 접근하기 쉬운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서 공부거나 책을 사서 공부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나, 그 중에서도 대부분 이상한 위치의 토지를 사라고 하는 기획 부동산 때문에 그마저도 보고 싶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괜찮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의 내용을 공부하면서 조금씩 정리하고 투자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Q. 사무실을 각 토지 지역이라고 생각했을때, 어느 지역이 가장 비쌀까요?

A1. 출입문 바로 앞 땅

A2. 정수기와 복사기가 있는 땅

A3. 사장실 안에 있는 땅

A4. 창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땅

A5. 직원들 사이에 지나는 통로의 땅

(▲위의 정답 글씨를 클릭하시면 정답이 보입니다.)


A1과 A2가 비싼땅으로 생각되는 이유는 사람의 이용량 또는 사용량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면, 보드 게임 중 하나인 부루마블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부루마블 게임은 땅을 밟고 지날때마다 통행료를 받게 되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과 같이 위의 땅을 한번 지날 때마다 일정 통행료를 받는다고 한다면, 식사, 외출, 흡연 등의 이유로 A1의 땅을 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추를 해본다면, 결국 A1번이 가장 많은 이용을 하게 되어진다는 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두번째로 많이 지나다니는 땅은 일을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2번 지역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A4의 땅이 제일 낮은 가격으로 평가를 받을까요?

그 이유는 사무실이라는 여건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통 한국의 사무실에서는 일을 열심히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분들은 풍경을 보신 경험이 없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망권이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필요가 없기에 가장 낮은 가격으로 평가를 내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부동산에서 토지나 건물은 투자자들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갖습니다. 그래서 목적에 맞게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고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며, 위의 예시처럼 역세권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위의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richloving)에서 보고 공부하며, 제 입맛대로 재 편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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