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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017 제주도11

[제주도 추천 여행]2일차 숙소 휘슬락 호텔 안녕하세요!이번에 다 정리 못한 제주도 포스팅을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확인해보니 2일차부터 정리가 잘 안되어 있네요!지금부터 빠르게 포스팅을 정리하고 부지런한 블로거가 되어야겠네요!(요즘은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게을러졌네요) 2일차에는 휘슬락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사실 늦은 시간에 오면 아래 지하 주차장이 꽉차서 자리찾기가 쉽지 않아요.저희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 자리를 쉽게 잡아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방의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뭐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진을 하나 하나 찍었네요. 저희는 짐을 풀고 완전 기절모드로 조금 쉬다가 다시 돈사돈으로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돈사돈 포스팅 : http://www.trialso88.xyz/73.. 2017. 11. 19.
제주도 추천 여행 맛집 :: 돈사돈 안녕하세요!이번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맛집 포스팅 '돈사돈'입니다.돈사돈은 공항에서 가까운 쪽에 위치해 있고, 휘슬락 호텔에 묵었던 저희가 저녁쯤에 가기 편한 맛집이였습니다.(늦은 밤인 8시 9시 사이에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는데, 렌트한 네비가 이상하게 안내해서 엄청 돌았다는건 비밀입니다.) 위의 사진은 '돈사돈'의 메뉴판입니다.저희는 가서 제주산 흑도야지 근고기를 먹었는데, 2인분달라고 하면 200g 주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위에 보이는 메뉴판처럼 54,000원에 2인 대상으로 600g 나오는거에요. 저희는 바보라서 저 메뉴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물론 주문한 것에 비해서 너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고기 사진처럼 엄청 도톰한 고기가 나오고, 옆에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다 구워주십니다.. 2017. 5. 17.
제주 추천 여행 :: 제주 김만복 (전복 주먹밥) 안녕하세요오늘의 포스팅은 제주도 3일째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맛있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사실 이 가게는 회사 선배가 추천해준 맛집인데요! 이곳을 지나치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방문한 가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것처럼 "제주 김만복"이라는 가게입니다.가게 이름만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의 왼쪽 위를 보게 되면 살며시 보이는게 있습니다.바로 제주도에서 전복 김밥 맛집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도 듣고 보기만 해서 어떤 맛일지 상당히 기대를 하며 들어갔는데, 정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주 김만복 가게의 OPEN 10:00 A.M. 이고, CLOSE 8:00 P.M. 입니다.(오전 10시 이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몇팀이 있었다는게 신기할뿐이였습니다... 2017. 5. 15.
제주도 추천 여행 :: 우도 안녕 육지 사람 (햄버거 맛집) 안녕하세요.이번 포스팅은 제주 2일차 여행 우도입니다. 또한, 우도에서 갔던 맛집을 같이 소개하려고 합니다.일단 우도에 들어가려면, 선박을 이용해야합니다. 이 선박을 이용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은 필수로 있어야 하며, 성인 왕복 요금은 5,500원, 중학생 이상은 5,100원, 초등학생은 2,200원이 든다고 합니다. 사실상 어른이나 중학생이나 가격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우도 티켓을 사서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우도랜드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사실 차량은 있었지만, 안에서 빌릴 수 있는 전기 바이크나 스쿠터가 타고 싶어서 차량으로는 따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스쿠터나 전기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가게입니다.걸리버 여행기라.. 201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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