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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카페 추천 :: 레드빅 (Red Big) 안녕하세요이번 포스팅은 홍대 카페를 추천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씁니다.사실 저희 커플이 데이트를 하면서 홍대에 자주가게 되는데요. 이 카페는 상상마당 근처를 지나게 되면 항상 들르는 카페입니다. 여자친구가 이 곳의 타르트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들리는 가게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보이는 것과 같이 외관은 약간 허름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은 깔끔한 편입니다.(유리창에 저희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아래 보이시는 것과 같이 3호 타르트 테이크 아웃 30%할인이 붙어있습니다.(이런 이벤트 때문에 여자친구가 자신의 생일에는 타르트 케익을 사달라고 난리였네요. 그래도 이 카페 타르트가 맛있긴 한가봐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가 3천원입니다.빽다방같은 곳보다는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다른 카페.. 2017. 5. 25.
이천 맛집 :: LE BREAD LAB (르브래드랩) 안녕하세요.오늘은 맛집 포스팅이라기보다는 선물하기 좋은 가게를 추천하는 포스팅입니다.사실 어딜 가나 간단한 선물쯤은 다들 들고 가시지만, 너무 비싼것 사가기엔 좀 그렇고 싼티나는 것을 사기에도 그럴때 추천하고 싶은 그런 빵입니다. 아래 상자에서 나온 것처럼 "LE BREAD LAB"이라는 가게입니다. (르 브래드 랩이라고 읽더라구요.)사실 SNS에서 딸기 오믈렛으로 유명한 가게라고 들었지만, 아쉽게도 오늘 보여드릴 빵은 딸기 오믈렛은 아닙니다. 사진이 밝게 나와서 흰색 박스처럼 보이지만, 여성분들이 좋아할 파스텔톤 핑크색으로 둘러진 상자입니다.심플하게 LE BREAD LAB이라는 글씨만 써있는게 더 인상적인 것 같네요. 상자를 열면,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비쥬얼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바로 .. 2017. 5. 23.
Element Deletion 적용 방법 (ABAQUS CAE) 안녕하세요이번 ABAQUS 포스팅에서는 Element Deletion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ABAQUS의 Element Deletion 기능을 사용하려면, ABAQUS/Explicit을 이용하여 해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ABAQUS/Implicit에서는 X-FEM을 이용하여 균열 진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그 중에서 Explcit에서 진행 할 수 있는 Element Deletion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CAE가 익숙하다는 가정하에 주의해야할 부분만 중점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중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적어주시거나 앞의 포스팅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Part - 간단한 원 기둥을 구성하였습니다. .. 2017. 5. 22.
Johnson-Cook Damage Model 설명 안녕하세요이번 ABAQUS 포스팅에서는 Johnson-cook Damage 모델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Johnson-Cook Damage model은 일반적으로 Ductile한 재료를 기준으로 파단기준을 설정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위에 보이시는 것과 같이 PEEQ(Equivalence strain)값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Johnson-Cook Damage Model에서의 3가지의 항은 Strain 항과 Strain rate sensitivity, 온도 관련 항이 같이 존재를 합니다. 또한, 각각의 Parameter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p/q'는 triaxialilty stress를 말합니다. 이것은 Pressure stress를 Von-Mises equivalent Stress로 .. 2017. 5. 19.
제주도 추천 여행 맛집 :: 돈사돈 안녕하세요!이번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맛집 포스팅 '돈사돈'입니다.돈사돈은 공항에서 가까운 쪽에 위치해 있고, 휘슬락 호텔에 묵었던 저희가 저녁쯤에 가기 편한 맛집이였습니다.(늦은 밤인 8시 9시 사이에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는데, 렌트한 네비가 이상하게 안내해서 엄청 돌았다는건 비밀입니다.) 위의 사진은 '돈사돈'의 메뉴판입니다.저희는 가서 제주산 흑도야지 근고기를 먹었는데, 2인분달라고 하면 200g 주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위에 보이는 메뉴판처럼 54,000원에 2인 대상으로 600g 나오는거에요. 저희는 바보라서 저 메뉴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물론 주문한 것에 비해서 너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고기 사진처럼 엄청 도톰한 고기가 나오고, 옆에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다 구워주십니다.. 2017. 5. 17.
제주 추천 여행 :: 제주 김만복 (전복 주먹밥) 안녕하세요오늘의 포스팅은 제주도 3일째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맛있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사실 이 가게는 회사 선배가 추천해준 맛집인데요! 이곳을 지나치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방문한 가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 보이는 것처럼 "제주 김만복"이라는 가게입니다.가게 이름만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의 왼쪽 위를 보게 되면 살며시 보이는게 있습니다.바로 제주도에서 전복 김밥 맛집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도 듣고 보기만 해서 어떤 맛일지 상당히 기대를 하며 들어갔는데, 정말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주 김만복 가게의 OPEN 10:00 A.M. 이고, CLOSE 8:00 P.M. 입니다.(오전 10시 이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몇팀이 있었다는게 신기할뿐이였습니다... 2017. 5. 15.
ABAQUS CONTACT 계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는 Contact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Abaqus Contact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Contact을 시도합니다.먼저, Master Surface와 Slave Surface에서의 Contact State를 측정하게 됩니다. 이는 Slave Surface에 포함되어 있는 Node와 Master Surface의 수직인 부분과 직각을 이루게 부여가 되며, 이를 Contact State로서 Contact Opening 상태와 Contact Close 상태를 측정하게 됩니다. 두번째로 Contact Opening이 발생할 경우에는 Constraint 조건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반대로 Contact Close 상태에서는 접촉에 대한 Constraints.. 2017. 5. 12.
제주도 추천 여행 :: 우도 안녕 육지 사람 (햄버거 맛집) 안녕하세요.이번 포스팅은 제주 2일차 여행 우도입니다. 또한, 우도에서 갔던 맛집을 같이 소개하려고 합니다.일단 우도에 들어가려면, 선박을 이용해야합니다. 이 선박을 이용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은 필수로 있어야 하며, 성인 왕복 요금은 5,500원, 중학생 이상은 5,100원, 초등학생은 2,200원이 든다고 합니다. 사실상 어른이나 중학생이나 가격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우도 티켓을 사서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우도랜드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사실 차량은 있었지만, 안에서 빌릴 수 있는 전기 바이크나 스쿠터가 타고 싶어서 차량으로는 따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스쿠터나 전기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가게입니다.걸리버 여행기라.. 2017. 4. 26.
제주 추천 여행 :: 바람 벽에 흰 당나귀 카페 안녕하세요!이번 포스팅은 제주 2일차 여행때 다녀온 '바람 벽에 흰 당나귀'라는 카페입니다.사실 제주 공항에서 멀지는 않지만, 차가 없으면 이 카페는 접근하기가 힘든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렌트는 싸니까 이번에 렌트를 다들 하실 것 같아서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아래 사진처럼 겉모습은 폐공장처럼 생겼습니다.그래서 도착해서 여자친구와 여기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이색 인테리어 때문에 의문들은 싹 사라졌습니다. 먼저, 바람 벽에 흰 당나귀 카페의 매력 중의 하나는 분위기입니다.색색의 벽돌들이 느낌있게 있으면서, 들어가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와플 향이 빵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한번 먹어.. 2017. 4. 25.
제주도 서귀포 맛집 :: 국수 바다 (고기 국수 맛집) 안녕하세요올레시장에서의 고기 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그 중에 유명한 부분이 '국수바다'라고 하는 가게라고 해서 올레시장 들어가기 직전에 국수 바다 가게를 갔습니다. 아침에 일찍 9시쯤에 갔는데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 생각을 못하고, '여기는 맛이 없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블로거들의 맛집 평가를 믿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약간 시크하신 종업원 분이 물과 메뉴판을 줬습니다.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다 세트 음식이였습니다. 회국수, 고기국수, 수육, 왕만두 이런 음식의 조합으로 세트메뉴를 만들고,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사실 많이 먹는 커플은 아니여서 고기국수, 비빔국수, 왕만두를 시켰습니다. 다 따로 시켜서 19000원 정도 됐구요. 사실 여자분이 조.. 2017.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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