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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6

소모임 DIY 가구 공작 제작 놀이터 오늘은 대공원역 6번출구에 위치한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그 이유는 소모임이라는 동호회에 가기 위해서죠! 제가 하는 동호회는 2016년 7월부터 시작해서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엄청 빨리 성장하고 유령회원을 이미 다 쳐낸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인원이 마감되었지만, 그래도 추후에 볼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저의 경험담과 오늘 한 DIY USB CASE를 자랑하려고 합니다! 먼저 대공원역 6번 출구에 나오시게 되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저녁에 찍은 사진이라서 어둡게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건물의 형태는 다 보이니까요.) 사진의 오른쪽에 작은 매표소에서 표를 살 수 있으며, 성인 기준으로 4000원정도 합니다. DIY를 위한 여러 기기의 사용료라고 하기엔 싼 금액이죠! 그.. 2016. 10. 22.
10문 10답 :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전공 서적으로 만들기 위해라기보다는 제가 하는 일을 정리하고 추억을 담고 싶어서 시작하게되었네요! 위에는 Kal이라고 써놨지만, 영어 이름은 Jude에요! Hey Jude라는 노래에서 따온게 맞습니다. 아무튼, 일상 카테고리를 쓰기 전에 간단하게라도 10문 10답을 쓰면서 소개하고자 이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내가 사는 곳은? 교육의 동네라고 불리우는 목동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교육의 동네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동료들은 다들 거기 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는 곳 아니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모든 부모님들은 다 자식 교육에 힘쓰고 있으니까! 이건 거짓인걸로 하죠! 사실 목동은 목동 종합 운동장, 하이페리온 아파트 등등으로 유명하죠! 전 야구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기 때.. 201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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