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천 여행]2일차 숙소 휘슬락 호텔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 정리 못한 제주도 포스팅을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2일차부터 정리가 잘 안되어 있네요!

지금부터 빠르게 포스팅을 정리하고 부지런한 블로거가 되어야겠네요!

(요즘은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게을러졌네요)

2일차에는 휘슬락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사실 늦은 시간에 오면 아래 지하 주차장이 꽉차서 자리찾기가 쉽지 않아요.

저희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지하주차장에 자리를 쉽게 잡아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방의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뭐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진을 하나 하나 찍었네요.

저희는 짐을 풀고 완전 기절모드로 조금 쉬다가 다시 돈사돈으로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돈사돈 포스팅 : http://www.trialso88.xyz/73)

그리고 돌아왔을때에는 자리가 역시나 없더군요.

사실 돈사돈도 인기가 많은 맛집 중 하나여서 기다림이 길어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튼 주차장 자리가 없을때에는 휘슬락 호텔 앞의 놀이공원 쪽 사람들이 주차해둔 곳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다른 맛집을 가기보다는 주위에 있는 가게에서 먹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주차공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은 숙소에 대한 포스팅만 하려고 한 것이기에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 포스팅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